전과 동일하게 드랍, 팔콘킹, 판다킹2 를 핫시그 r150(2발기기)에 80w로 진행했으며 액상은 몬스터 오리지널입니다.
드랍: 찐한 몬스터맛에 적절한 쿨링 부드러운 연무덕분에 음료수 마시는 느낌. 연무가 뜨거워서 오래사용하긴 힘듬.
팔콘킹: 맛표현은 좋으나 역시 너무 달달함. 쿨링을 잘살려주는편. 연무는 뜨겁진않지만 훅들어오는 느낌때문에 입과 목에 액상맛이 그대로 느껴짐. 취향많이 탈듯함.
판다킹2: 생각보다 에너지드링크 같은 복합적인 맛은 잘못올려주는듯함. 쿨링은 적절하게 올려줌. 드랍과 비슷한 흡압때문에 느낌은 좋음. 개인적으로 95w가 제일 맛났음.
총평: 무화기를 추가로 구입할 계획이있고 팔콘킹도 사용해봤고 무화기에 7만원정도의 돈을 사용해도 지갑사정이 괜찮다면 구매해볼만함(추천 액상은 단일 과일멘솔액상과 디저트액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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