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용트림 사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리뷰는 OLLeh의 극히 주관적인 부분임을 읽는 분들께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오전에 집무실에서 기분좋게 하루일과를 시작하는데 택배가 왔다고 하여 집배원분을 직접 만났습니다 ~

두둥 !!

이베이프를 하면서 첫 이벤트 당첨되었을때 택배비용을 제가 지불했던 경험이 있어 ^^

지갑에서 캐쉬 꺼내 집배원 님께 드리려고 하니 안받고 가시네요...

@-@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시는 집배원분께 아이스커피 선물드리고  ~

감동의 시작..

제가 좋아하는 이베이프 활동하면서 이벤트 당첨 두번째인데 첫번째랑은 너무 차이가 나네요

첫번째는 택배비 제가 지불하는거였고 그 당시 배송까지 일주일 시간을 주시면서 그 사이트에서 추가 물품구매하여 택배비 절약이라는

제품 끼워팔기 느낌 받았었는데 두번째는  느낄 시간도 없이 빠른 배송 ~

전 금색을 좋아라 해서 이벤트 제품이 금색이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였는데

두둥 ~  금색이 저의 품안에 와버렸습니다 ~

역시.. 엑스포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사장님 마인드에 감동먹었습니다 ^^

다른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제게 이 CKS는 용트림사장과 직원분들의 호응도 및 관계도에 아주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기에 ~

이 기기에 제가 평생 즐겨 먹을수 있을 액상 선별 및 최고의 케이스를 구비하여 의미 있는 기기에 의미를 한번더 부여하고 싶네요 ^^

액상과 케이스는 준비되는 대로 포토에 ~ 업로드해보도록 하겠어요 ~ ^^

P.S. 한번 더 OLLeh에게 기쁨을 주신 용트림 사장님과 직원여러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