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앞서.... 제가써본 rta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만타 rta
제우스x rta
리버스 rta
기어 rta (싱글)
아쿠아마스터v1

지금 쓰고있는 저거넛 rta

입홉은 제외하고 적겠습니다!

간간히 무화기에대해 리뷰를 쓰고있는데요...!
이번엔 리뷰를 조금 간결하게 쓰려고합니다!

제가 rta를 볼때 중점으로 보는것은
맛표현, 편의성, 휴대성, 무화기발열, 액상유입속도 중점으로보고있습니다!

(모든평점은 5점 만점으로합니다!)

맛표현 4.5점 (아쿠아마스터v1 과 비슷한 맛표현으로
액상 밸런스, 쿨링감, 단맛 표현 골구로 잘표현해준다 느꼈습니다)
편의성 4점 (빌드덱을 보면 코일다리를 미리짜르고 빌드하는거기에불편하지 않습니다)
휴대성 4점 (크기나 무게감이 좋다면 5점이겠지만 엄청난 크기와 무게감.... 때문에 1 점감점... 하지만 상부에어홀이기에 누수걱정은 없어지기에 휴대하고다니기 정말편합니다)
무화기발열 5점 (저는 연타를 즐겨하기에 한번 베이핑을 하면 기본 8번 이상... 최대는 횟수를 샐수없이 베이핑을 하는데요! 발열은 전혀 느껴보질않았습니다..)
액상유입속도 5점 (무화기발열에 설명드린대로 연타를 즐기기때문에 ... 액상유입속도가 참 중요한데 탄맛이나 드라이한맛이 아직까진 못느껴봣어요..)

위의 평점에 장점은 대부분 소개가 된것같아서...
단점을 적겠습니다!
1. 액상주입의 불편함.. 탑캡을 위로 슬라이딩하면 액상주입구가 보이는방식입니다. 이게 또 장점은 액상주입구를 열면 상부에어홀을 닫기에 무화기안 진공이 깨진다거나 그런걱정은 딱히 안하셔도될거같아요.
하지만 옆으로 넣는방식이기에 잘기울이지않으면 액상역류가 일어나더군요.... 또 어떤분이 말씀하셨는데...! 액상 넣을때 액상이 묻어나와서 불편하시다하셨는데 저는 슬라이딩 방식이아닌 거이 다 나사방식의 액상주입구무화기를 사용하였는데 액상을 넣고... 탑캡을 잠그면 액상이 조금씩 바깥으로 나오기에.... 별로 불편하다 느끼진않았습니다!

2.디자인...... 이 정말 이쁘고 울템경통의 매력을 가진 무화기.. 정말이쁜데...... 너무크다...... 제가쓴 무화기중에 제일 큰무화기가 제우스x 였는데 이녀석 옆에두면 미니미해질듯한 .... 엄청난 크기.... 또 상부에어홀 보시면 조금 특이하게 체결되는방식.... 인걸보면 무게감도 대신말해주는듯... 저는 지클에 물려쓰는데 묵직한모드기에 묵직한 무화기니.... 정말 묵직하더군요..........하지만 디자인이 저에게는 너무 극호 기에... 봐줄만합니다!

rta를 자주쓰면 정말 누수로 인해 고통을 많이받으실텐데 ... 한때 핫햇던 제우스x를 구매하고 누수없는건 정말 좋은데 맛표현이 너무 흐리다.... 느끼신분에게 적극추천드리고싶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무화기에요! 아쿠아마스터 이후에 주력으로쓸 무화기를 찾은거같아 정말 기쁘군요!!!

사진은 빌드 사진과 덱과 상부 체결부 사진
또 크기 비교사진으로 칼리번과같이찍은사진 첨부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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