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번이 드디어 오는 기념으로
그동안 대신한 아이들을 리뷰해볼까합니다.
버블몬 (망고)
솔트니코틴이라고 했는데 초보인 제가 니코뽕이 오지 않습니다 물고 있어도 안오네요
달큰한 열대과일에 단맛이 나지만 그리 많이 달진않습니다
망고향은 자연스러움보단 인위적인 느낌이며
멘솔이 상당량 느껴져서 타격감은 충만합니다
두번째 버블몬 또한 누수가 있었으며 액빨림도 살짝있었습니다
피다보면 입술에 살짝 묻어납니다. 또한 400번의 베이핑은
못하고 200번 언저리에서 기기가 작동하지않았습니다

버블스틱(타바코)
버블몬 망고아쿠아보다 강한 흡압이며
달큰하고 카라멜 또는 커피라떼 향과 맛이 느껴집니다.
묵직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스틱은 버블몬 시리즈는 잽이였다면
스틱은 카운트펀치 느낌이 듭니다
대신 멘솔끼가 전혀 느껴지지않아 상쾌한 느낌하고는
거리가 멉니다.사뭇 이거만 줄창피면 느끼하다고 느낄법도합니다. 아직 100회가랑 베이핑하였고 이상없이 잘 작동합니다.
아!!버블몬 망고아쿠아보다 버블스틱 타바코가 연무량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리뷰를 마치고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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