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런 기분좋은 나눔이벤트에 당첨됬습니다!

택배를 뜯었을 때 무엇보다 기분이 좋았던건 베이프샷 스티커와 함께 명함 크기의 메세지가 담겨있었다는 거겠죠?ㅎㅎ 

저는 비아 240에 팔콘킹 탱크(M2코일)으로  72W에서 베이핑을 했습니다. 

맛은 처음 흡입했을때는 레드불에 가까운 맛이나고 뱉을때는 박카스와 비슷한 맛이 나더군요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쿨링감역시 적당했고 무엇보다 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액상인 이유는 

흡연자 친구가 신기해서 베이핑 해보더니 얼마 뒤 베이핑에 입문하게 되서 또 베이핑을 같이할 친구가 한명 늘었다는 거겠죠 ㅎㅎ  

좋은 이벤트와 액상으로 좋은 기억을 남겨주신 베이프샷에 감사를 표합니다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