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베이퍼 마이크로킷 일주일 사용기]

전담을 스틱형부터 써왔던 전담유저입니다.
입호흡기기를 예전부터 사용해서 그런지 폐호흡기기는 별로 사용을 안해봤습니다. 마이크로킷을 일주일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후기를 쓸려고 합니다.그리고 마이크로킷 구성품과 기기 장점과 단점으로 나눠서 리뷰를 할까하네요 .

[구성품]
기기,드립팁(폐호흡용,입호흡용),USB선 들어있네요.
일단 코일은 [0.5옴] [1.0옴] 으로 나뉘는데 [0.5옴] 반폐정도 쓰기 괜찮아요. 와트를 너무 올리고 하게되면 바로 타니까 10에서 15정도가 적당하더라고요.처음에 잘 모르고 썼다가 코일이 바로 탔습니다. 조심하세요.
그리고 [1.0옴]은 에어홀 줄여서 빡빡하게 하니까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액상은 [알케마스터 솔트 자몽맛]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점]은 단맛이 많이나고 타격감도 나쁘지않고 맛표현 좋음 그리고 사용시간이 하루는 그냥 기본임 휴대하기좋습니다
[맛표현] 4점
[단맛] 5점
[타격감] 3점

알케마스터 솔트인데도 타격감이 그리 쎄지않고 향과 단맛이 강했습니다. 너무 바로 사용하게되면 코일이 바로 탈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1분정도는 적시고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갑습니다.

[단점]은 제가 잘못써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간혹 액상이 올라옵니다. 액상이나 배터리잔량을 볼려고 할때는 슬라이드 오픈방식으로 오픈하고 확인해야되는것이 번거롭네요.

단점을 좀 찾아보고 했는데 제가 느끼기엔 위에 단점들을 제외하고는 찾아볼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입호흡과 반폐로 사용할 수 있어 모든 액상을 소화 가능하며 디자인적인 면으로나 기능적인 면에서 너무 괜찮은 제품같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마이크로킷 리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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