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액상은

크오크, 캐슬롱, 헤일로 트리베카, 헤일로 쿠키카르마 35mg

미국에 유명하지 않은 액상 회사의 커피맛, 카라멜맛, 복숭아맛, 피치레모네이드 50mg

를 주력으로 하고 있고

기기는

블라딘, 칼리번, 드바루16, 드바루22, 킹팟, 몬스터팟, OVNS 세라믹팟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요즘에 제일 빠져있던 액상은 헤일로 쿠키카르마 35mg 였고....(미쳤음... 너무 맛있어요....)

액상 재고를 체크해보니.... 디저트류나 담배류가 없고 죄다 과일류라 ㅠㅠ

쿠키카르마를 시킬까 하다가 확 땡기는 이벤트가 없어서 엄청난 가격이벤트 좀 할때를 기다려보기로 하였습니다.

(액상값보다 배송비가 더 나오는게 아오.... 진짜...)

그러다가 디저트류나 커피류를 좀 영입하려다 보니 페텍에서 액상들이 좀 눈에 띄는게 있어서 시켜봤습니다.

이탈리아 치즈 맛 10ml $1.63

카푸치노 맛 10ml $1.43

RY4 30ml $3.41

일단 가격이 너무 싸고 10ml짜리니까 뭐 안맞으면 버리면 되겠다싶어서...시켰습니다.

도착해서 향을 맡아보니 셋다 괜찮네요~

그래서 35mg로 맞추고 유사 쥴로 먹어봤는디.....

RY4 - 처음에 향을 맡았을때는 가장 맛있을 것 같았는데, 파이어해보니 풀맛이 남...적응하면 괜찮을까 싶다다고... 풍향이 너무 좀 처음먹기는 부담스러운것 같아요...

카푸치노맛 - 커피향은 맞음... 근데 뭔가 독한느낌이.... 파이어해보니까 좀 부담스럽게 진한커피사탕... 타격감보다 커피향이 너무 진해서 부담스러운 ㅠㅠ 아.... 실패

이탈리아 치즈맛 - 워메.... 향도 좋았는데... 파이어해보니까 이거 오.... 오오오오오오오오~ 예전에 어떤 치즈케익 액상 먹었을때 그 맛이 나네요.... 오.... 괜찮아요~ 

3개중에 하나 그래도 건졌네요~ 

그래서....일단 종류별로 10ml짜리를 한번 다 시켜볼라고요~

부담없는 가격이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