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g Rabbit 나눔 VPS 액상 후기(자바칩 밀크바나나)
본문
오늘 후기의 액상은 Big Rabbit님에게 나눔으로 받은 피크닉 자바칩 밀크 바나나입니다.
입호흡 솔트닉 9.8mg에 VG:PG는 50:50입니다.
액상 리뷰에서 자바칩은 더 이상 손볼 곳 없이 출시해도 될 것 같다고 해서 매우 기대한 액상이죠.
그런데 딱 저에게 왔네요 ㅎㅎㅎ
현재 사용하는 입호흡 주력기기 CKS주니어로 시연을 했습니다.
디자트 액상은 처음이라 엄청난 기대를 ㅎㅎㅎ
두세모금 했을 때 처음 느낀점은 목도 긁어주고 타격감이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 스템에서 타격감을 느끼는 편인데 솔트인데 타격감이 꽤나 만족스럽네요.
자바칩 커피를 생각하면 엄청 달 것 같은데 너무 달지도 않고 은은하게 달고 맛있네요.
전 쿨링을 선호하는 편이라 액상 리뷰를 보고 좀 느끼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요.
막상 시연시에는 적당한 쿨링감이 느껴졌습니다. 쿨링 쎄지 않으니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하루에 커피 4~5잔은 넘게 먹는데 피크닉 자바칩 밀크 바나나 액상으로 커피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2카토째인데 너무 만족하고 데일리 액상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입호흡 솔트닉 9.8mg에 VG:PG는 50:50입니다.
액상 리뷰에서 자바칩은 더 이상 손볼 곳 없이 출시해도 될 것 같다고 해서 매우 기대한 액상이죠.
그런데 딱 저에게 왔네요 ㅎㅎㅎ
현재 사용하는 입호흡 주력기기 CKS주니어로 시연을 했습니다.
디자트 액상은 처음이라 엄청난 기대를 ㅎㅎㅎ
두세모금 했을 때 처음 느낀점은 목도 긁어주고 타격감이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 스템에서 타격감을 느끼는 편인데 솔트인데 타격감이 꽤나 만족스럽네요.
자바칩 커피를 생각하면 엄청 달 것 같은데 너무 달지도 않고 은은하게 달고 맛있네요.
전 쿨링을 선호하는 편이라 액상 리뷰를 보고 좀 느끼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요.
막상 시연시에는 적당한 쿨링감이 느껴졌습니다. 쿨링 쎄지 않으니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하루에 커피 4~5잔은 넘게 먹는데 피크닉 자바칩 밀크 바나나 액상으로 커피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2카토째인데 너무 만족하고 데일리 액상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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