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PSKorea, PIKNIC - 딸기 바나나(솔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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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PSKorea, PIKNIC - Strawberry Banana(Salt Nic) 간단 리뷰 **
스카이베이프에서 나눔에 당첨되어 퓨어클라우드사로 부터 액상을 지급 받았다.
- 리뷰에 앞서 본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상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액상 명:
- VPSKorea, PIKNIC - Strawberry Banana(Salt Nic) (사진1)
- 용량 30ml, Salt Nic 9.8mg, VG50+PG50
테스트기기 :
- RINCOE TIX POD Kit (사진2)
- Coil : Tix Mash 0.8Ω
첫 시음 느낌은, 약간의 쿨링감과 들숨에서 기본 베이스가 되는 약간의 바나나의 향과 날숨에서는 약간의 고소함과 시원함이 느껴졌다.
이상하게도 딸기 맛은 전혀 느낄수가 없었다.
연무량은 보편적 보다 적은 편 이였다.(사진3)
- UWELL CALIBURN Portable System Kit (사진4)
- Coil : Caliburn Pod Cartridges 1.2Ω
첫 시음 느낌은, 약간의 쿨링감과 들숨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딸기 향과 뒤이어 밀려오는 바나나의 향, 날숨에서는 기본 베이스인 바나나의 자잔함과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다.
연무량은 보편적 이상으로 잘 뿜어내어 주었다.(사진5)
총평 :
RINCOE TIX POD Kit 은 한국에는 판매하지 않아서 대중적이지 못한 기기이다.
그래서 그런지는 액상의 전반적인 맛 표현을 살려 주지 못하여 너무 아쉬웠다.
물론 내가 보유하고 있는 코일은 Tix Mash 0.8Ω 한가지 뿐이라서 Tix Regular 1.2Ω 코일로는 테스트하지 못 하였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UWELL CALIBURN Portable System Kit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기기이다.
액상의 본연의 맛을 전반적으로 잘 살려주었다.
들숨에서 초반에 약간의 쿨링감과 함께 약간의 딸기 향과 뒤를 이어서 좌~악~~ 밀려오는 바나나의 향이 일품이며, 날숨에서의 끝까지 잔잔하게 바나나향과 시원함으로 밀어내는 깨운함이 마음에든다.
이 역시 Caliburn Pod Cartridges 1.4Ω을 보유하고 있지않아서 테스트를 못 하였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딸기향이 너무 적고, 기본 베이스인 바나나의 본연의 맛이 살짝 뭉개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부분만 적절히 잘 살려 준다면 너무나도 좋은 액상이 될듯 하다.
액상 총점 : 7.5점 / 10점.
스카이베이프에서 나눔에 당첨되어 퓨어클라우드사로 부터 액상을 지급 받았다.
- 리뷰에 앞서 본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상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액상 명:
- VPSKorea, PIKNIC - Strawberry Banana(Salt Nic) (사진1)
- 용량 30ml, Salt Nic 9.8mg, VG50+PG50
테스트기기 :
- RINCOE TIX POD Kit (사진2)
- Coil : Tix Mash 0.8Ω
첫 시음 느낌은, 약간의 쿨링감과 들숨에서 기본 베이스가 되는 약간의 바나나의 향과 날숨에서는 약간의 고소함과 시원함이 느껴졌다.
이상하게도 딸기 맛은 전혀 느낄수가 없었다.
연무량은 보편적 보다 적은 편 이였다.(사진3)
- UWELL CALIBURN Portable System Kit (사진4)
- Coil : Caliburn Pod Cartridges 1.2Ω
첫 시음 느낌은, 약간의 쿨링감과 들숨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딸기 향과 뒤이어 밀려오는 바나나의 향, 날숨에서는 기본 베이스인 바나나의 자잔함과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다.
연무량은 보편적 이상으로 잘 뿜어내어 주었다.(사진5)
총평 :
RINCOE TIX POD Kit 은 한국에는 판매하지 않아서 대중적이지 못한 기기이다.
그래서 그런지는 액상의 전반적인 맛 표현을 살려 주지 못하여 너무 아쉬웠다.
물론 내가 보유하고 있는 코일은 Tix Mash 0.8Ω 한가지 뿐이라서 Tix Regular 1.2Ω 코일로는 테스트하지 못 하였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UWELL CALIBURN Portable System Kit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기기이다.
액상의 본연의 맛을 전반적으로 잘 살려주었다.
들숨에서 초반에 약간의 쿨링감과 함께 약간의 딸기 향과 뒤를 이어서 좌~악~~ 밀려오는 바나나의 향이 일품이며, 날숨에서의 끝까지 잔잔하게 바나나향과 시원함으로 밀어내는 깨운함이 마음에든다.
이 역시 Caliburn Pod Cartridges 1.4Ω을 보유하고 있지않아서 테스트를 못 하였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딸기향이 너무 적고, 기본 베이스인 바나나의 본연의 맛이 살짝 뭉개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부분만 적절히 잘 살려 준다면 너무나도 좋은 액상이 될듯 하다.
액상 총점 : 7.5점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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