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도있는용두동 입니다!

이번에 운이좋게 오지구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스베이프 마이크로(aio)를 수령하게되어

일정기간 사용해보고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이베이프 회원분들께 공유하고자 하여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전문적인 리뷰어가 아니기에 참고하고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오지구 에서 보내준 상품들이 참 매력적이였는데요!
아스베이프 마이크로 본품,
입홉액상 샘플 2개
개선된 코일이라고 보내주심 1.0옴 한팩(5개)
일하면서 당을충전해주는 젤리..

정날 감사합니다! 오지구!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서론은 이렇게 마치고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이 제품을 확실하게 느껴보고자 입홉이 주력이기에
1.0옴 기본코일에 테스트할 액상은
수박화채 (과일멘솔)
아이스데빌모카 (연초향)
이렇게 두가지를 써보고 작성하였습니다.

요약해서

과일멘솔 (수박화채)
단맛 4/5
쿨링 4/5
밸런스 3/5
수박화채만 먹어봣지만 다른 rta에서 느낀 사이다향은 느끼기어려웠고 수박향과 멘솔감이 조금 올라오는느낌이였습니다.

연초향
단맛 0/5(원래 단맛이없습니다... 후싸에는 조금 느껴지는정도)
쿨링 2/5
밸런스 3/5

장점은
-닷aio 지인꺼 들어봤을때 크기에비해 묵직하다 느꼈는데
이건 내장배터리라 그런지 상당히 가볍고
아주 미니미한게아니기에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배터리는 생각보다 오래가더군요! 두카토 비우는데 충분한 배터리였습니다!

단점은
-액상 저장용량이 2ml기 때문에 서브가아닌 주력으로 사용하신다면 액상리필을 자주해줘여했습니다...

-패널에 걸쇠? 가 없기에 반대쪽을 잡아주면서 밀지않으면 패널이 자석으로만 고정되어잇어 아이에 탈착되는경우가있었습니다. (살짝아쉽)

-aio의 특성인지 흡압이 상당히 널널했습니다.
에어홀을 작게한다해도 유입구 구멍이 3개 뚤려있어서 그런가 반폐호흡에 가까웠습니다. (입홉 드립팁과 1.0옴코일 에어홀은 아주작게 열은상태여도 그렇습니다)
(리뷰테스트가 끝나면 저는 에어홀구멍 두개를 테이프나 뭘로 막을예정입니다..)

-bmi 코일도 마찬가지로 탄맛이 금방올라오는 이슈가있었는데 코일 사용하기전에 솜작업 하기를 권장...(유입구구멍에 숨구멍 만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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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본코일은....... 20번 흡입하기전에 타버렸어요.... 불량이였나봐요 ㅠㅠ

개선된 코일은 조금더 오래가는것같지만 솜작업안하면 액상유입이 그래도 더딘느낌이있었습니다!
(솜작업 유입구 구멍에 핀셋이나 바늘로 구멍내는작업)

개선된 코일로는 3카토 비우는동안 탄맛은 안느껴졌습니다.(솜작업 하고.., 또 처음사용한 코일과 개선코일 분해해봤는데 확실히 개선전 코일은 솜이 액상유입이안대서 솜부터 와이어까지 탄게 보였고. 개선괸코일은 솜, 와이어상태 전부 양호하였습니다.

0.5코일도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단은 아데모 액상을 넣어서 저는 입호흡유저기에 입호흡으로 하였는데...
원래 rta에서도 26게이지 4바퀴 0.5옴대를 선호하기에 사용해봤습니다....

단맛 2/5
쿨링 3/5
밸런스 4/5

기본 셋팅되어있던 0.5메쉬코일 (개선전으로 예상)
이번엔 솜작업하고 사용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저하고 잘맞는 느낌이 많이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코일 불량인지..... 흡입 20번 내외에 코일이 탔군요... 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처럼 aio를 사용안하다가 이번에 접하고싶으신분들이나 처음 입문하시는분이 이글을 읽고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원해주신 오지구 번창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항상 감시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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