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물면 계속 먹게 되는 오지구OG9 액상 리뷰 [옥수수깡, 아자아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19-10-21 06:39 1,187읽음본문
추천 9

댓글 6건
구미흑곰님의 댓글

|
직관적이고 노골적인 리뷰 잘 봤습니다! |
배딕님의 댓글

|
@구미흑곰앗, 흑곰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직관적으로 느껴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구미흑곰님의 댓글

|
@배딕평가대로 '딱!' 저 맛 납니다. 진짜 ㅋㅋㅋ
입홉은 잘 안하지만, 자주 입밖에 오르락내리락 해서 먹어본 기억이 있네요. 다행이라면 향료 특유의 화장품향이 덜하다는 것과, 단점으로는 생각보다 아자아자의 타격감이 덜 하다는 점(이건 쿨링 탓이 크기도 할겁니다.) |
배딕님의 댓글

|
@구미흑곰오 맞아요.
저도 아자아자를 처음 맛보고 생각보다 쿨링이 약하다고 느꼈거든요. 대개 '아이스'란 말이 붙은 액상들 보면 쿨링이 되게 쎈 편인데, 요놈은 또 그렇지 않더라구요. 뭐, 그래서 계속 물게 되는 면도 있지만요.ㅎ |
구미흑곰님의 댓글

|
@배딕맛표현은 어떤 무화기를 써도 파스텔 같은 연한 맛인데.... 어느순간 니꼬뽕이....
(만약 맛 표현이 조금 더 진했더라면, 생각보다 많은 호평을 받기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확실히 이 액상을 재대로 즐기려면 연타는 피하십시오. (코일이....) |
배딕님의 댓글

|
@구미흑곰공감합니다
저 역시 지금보다 맛표현이 더 진했다면, 아마도 호불호가 많이 갈렸을 거라 생각돼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