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산지 하루만에 회사동생에게 넘겼던 사람입니다

동생 액상이 준비 안되어있어서 집에 입에 안맞던

망고액상이랑 레몬액상을 나눔을 했어요

몇일뒤

본인:액상 난 어지러움만 오고 별로던데 넌어때?

하고 물어보자

동생:전 맛있어요

본인:어?그럼 잠깐만 나한번 베이핑 해보자

쓰읍~~~~~후

헐~~~~~~~~~완존 시원하고 달달하고 맛좋은 망고맛이

본인:너 와트 몇으로 했어?

동생:5와트요

본인:뭐?

최고낮은 와트로 했는데 생각치도 않았던 맛이

나와서 너무 놀랬습니다

지금 다시 아터리팔2프로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삭제했다

난리가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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