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스터솔트] 리프멜론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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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헥스터님의 나눔에 당첨되어 지난 몇일 시연해보았습니다.
시연기기는 미니핏입니다.
저는 의외로 여러 csv를 사용해보았지만 그 중
사용하시는분들이 없는 미니핏을 선택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누수 결로 액튐 없고 심지어 리빌드를 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배터리용량 빼고는 아직도 사용하는 기기입니다.
자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패키징 : 아주 깔끔하고 공병끝에 묻어나오지 않아서 좋네요. 다 먹고나서 활용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냄새 : 달달한 메론 농촉액?
맛 : 어릴때먹었던 그 메론사탕의 맛 / 약간의 멘솔, 쿨링
(쿨링만 들어있다고 알고 있는데, 멘솔을 느꼈습니다. 저는 쿨링보다 멘솔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날숨에는 아주살짝 밀키함이 느껴졌어요. 이때는 메로나가 생각났습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물고 있네요.
저는 솔트는 처음인데 부드럽고 무니?라고 느껴질 정도네요 ㅎㅎ
미니핏도 이정도인데 최신 기기들은 어떨지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1) 메론을 좋아한다.
2) 달달한맛을 좋아한다. (과한 달달함이 아닌 데일리로 커버가능한 단맛이에요)
3) 쿨링,멘솔이 조금만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좋은 기회에 나눔을 받게 해주신 헥스터님 감사합니다 ^^.
댓글 4건
아거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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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닉 자체가 타격감이 없는수준이라서 그래요ㅎㅎㅎ 더군다나 0.98이니 더 그렇구요 |
Andan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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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쓰그럼 스템9.9는 좀 더 낫긴하겠군요 ㅋ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뭐가 더 맞는지 |
아거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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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맛을 느끼고싶으면 소금 타격감을 원하면 줄기 라고 생각합니딘 |
Andan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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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쓰답변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