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입문한지 몇달 되지 않아 많은액상을 먹어보지못했습니다.
그래서 베이핑샵에온 사람들에게 베이핑해보라고 권한 후 의견을 들었습니다.
무화기는 버서커1.5미니, 리로드mtl 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액상입니다.
이유는 이국적은 음료맛이기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액상이나 음료는 한종류의 과일이나 맛이 진한제품들이 많으며 즐겨먹고있지요 하지만 이액상같은경우 진하지않은 사과베이스에 어떤 다른맛과 향이 추가되어있고 멘솔은 약하며 적당합니다.
때문에 테스트해본 사람들 반이상은 흐음 이게뭐지 사과향은 나는데 뭐지?
맛있다라곤할 수 없고 애매하다? 란 의견이였습니다.
그리고 반 이하 의 사람들 의견은 괜찮다~ 입니다.
제 의견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과일향액상이 안받습니다.
알로에베라도 안먹습니다. 저는 디저트계열입니다.
그러나 이액상은 제게 괜찮았습니다.
리로드mtl로 먹는게 버서커보다 좋았습니다.
액상자체가 향과맛이 진하지 않으며 약간 쿨링이 있고
질리지않습니다. 계속 물고있게 된다는 거죠
처음 맛볼시 아 맛잇다 좋다! 이런느낌이랑은 다른 제품입니다.
가볍게 계속 먹을 수 있는 액상입니다. 약간 껌맛같기도하고
해서 이액상을 구입시 본인에게 안맞을 수 도 있습니다.
허나 맞을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대중적이지 않지만 소수에게 인기가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이액상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시면 베이핑해보시고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말레이시아 액상입니다.
말레이시아 액상은 맛과향이 진하다고 들었는데 반대의 성향의 액상입니다.
제게 이액상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디알케 여러분 감사합니다.
반통남았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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