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우선 닷 aio 와 BMI 마이크로 두 기기를 입호흡으로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닷 aio는 나왔을 당시 닷레기는 닷레기라는 말이 많았었는데 aio기기들이 많이 나오면서 이미지가 조금 좋아진것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닷aio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처음부터 만족스럽게 사용중인 기기였습니다
0.3 0.7 0.4 노틸 1.2였나 1.6이였나 닷 코일 다 사용해보았는데요 사용감이나 맛표현에서는 역시 0.3이 최고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꾸준하게 0.3 옴 코일 사용중입니다 알케 자몽을 주로 먹는다 아주 맛있습니다!!
BMI 마이크로는 다들 구매하신분들은 코일문제로 엄청 애먹으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많이 애먹으면서 사용중이였구요 그래도 맛표현이 꽤나 마음에 드는지라 꾸준하게 사용은 하고있었는데 요즘 근래들어서는 닷만 사용 하다가 3차 개선 코일이 용트림에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구매 후 오늘 첫 사용하였는데 드디어 코일 완전 개선이 된것 같아서 기쁜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됩니다!!
1차 코일 및 2차 개선 코일은 솔직히 개선이 되었는지 의아할 정도로 차이가 미비하였고 역시나 저도 코일 솜 바늘구멍 뚫어서 매번 사용 했었습니다
하지만 3차 개선 코일을 오늘 체결해서 액상을 넣었는대
와... 보이지 않던 액상 유입 방울이 보이더라구요.. 이제 진짜 개선이 완벽하게 되었구나 라며 드립팁을 열어 솜을 보니 액상 넣고 10-20처 정도 흘렀을 뿐인데 솜이 다 촉촉하게 젖어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결과에 다른 BMI 마이크로 유저분들중 고통받았던 분들이 계시면 공유드릴까 해서 글 올립니다
3차 개선코일 두번사세요!! ㅋㅋㅋㅋ

뒷북이라면 죄송합니다 요즘 이베이프 활동을 거의 안했던지라 제가 뒷북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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