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용한지 한달정도 된거 같습니다.

구성품에 번들 Rpm코일 0.4 , nord 코일 0.6 한개씩 들어있고 코일에 맞는 액상탱크가 1개씩 들어있습니다

저는 주력이 kanger ssocc 0.5 코일을 사용하는 탑탱크를 사용했는데 이젠 집에서만 사용하고 외부용은 rpm40을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첫번째로 탑탱크는 액상채울때 신경쓰지 않으면 누수가 발생하곤 했는데 (예를 들면 뚜껑 완전히 닫기전에 뒤집어서 공기를빼고 잠가주는등..) rpm40은 그냥 신경안쓰고 넣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누수는 한번도 없었습니다.vg70정도로 씁니다

두번째로 맛표현은 ssocc도 갠찬았고 rpm40도 이에 준하거나 더 낮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전 과일과 맨솔이 주력입니다

세번째로 코일수명은 탑탱크만 계속썼을때 4~5일정도 사용했습니다..전 약간만 맛이 변해도 코일을 교체합니다..
rpm40은 기기에 흡입횟수가 나와서 계산하기 편하군요..대략 1300~1400 정도 되면 맛이 변하는군요...4~5일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싱크베이프 nord 호환정품코일은 400회정도 입니다

네번째로 rpm40은 가볍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편하고 누수걱정이 없는 장점이 있지만 액상잔량은 필요할때 분리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빈치쪽 얘기는 많은데 rpm40에 대한 글은 별로 없는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구입는 네이버 검색으로
기기 24,900
코일 0.4 2팩 10개 25,000
배송비 9,900원으로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3일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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