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핵스터 솔트 나눔에 당첨되어 그레이프 맛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먹고 있는 액상이 있는데 너무 궁금해서 개봉 해버렸습니다 ㅎㅎ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후기로 처음 비닐포장 뜯자마자 윌치스 음료 냄새가 나서 빨리 팟에 넣어 먹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avp 메쉬팟에 넣고 10분 기다린 뒤 맛을 보았습니다.
이 후기는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첫 입은 포도맛+타격감 저한테 딱 맞았습니다 뱉고나니 새콤한맛? 약간 시큼한맛? 이 약간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뭐지? 하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처음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이렇게 느끼는건가 하면서 다른 액상으로 비교하면서 먹었는데 하나는 니크롬에 에플알로에로 같이 먹어봤는데 핵스터 솔트 그레이프의 달달한 맛이 강해서 애플알로에의 맛을 묻어버리더라고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달달한 액상을 좋아하기에 아주 만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멜론맛이 달달하다고 해서 멜론맛을 원했지만 그레이프도 달달한 맛이 강하여 만족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이상 핵스터 솔트 액상이였습니다.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이벤트 해주신 핵스터 솔트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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