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월탱크가 도착했어요

액상은 디알 아이스 맹고를 주입했어요

0.6옴이 좋다하여 베이핑 시이~~~작

어?단맛이 안나내...ㅠㅠ

여기저기 질문해서 에어홀 개방도해보고

액튐도 느껴보고 했어요

그러다 적정와트를 넘겨도 된다는 말을 들었어요

24.5와트로 베이핑을 해봤어요

아~~~~~~~~~~이래서 달다고 했구나 ㅜㅜ

노틸러스2s와 비교시 요놈은 액상의 여러가지를

부각해주는반면 월탱크는 오우~달짝지근한 과일이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줬어요.

참~베이핑이라는게 같은 액상도 어떤무화기 기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게 신기했어요

하나의 취미이자 문화가 되고있는 베이핑 문화가

앞으로 더욱 건전하게 발전되길 이번사태를 통해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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