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9] 지리니 벚꽃엔딩과 아자아자 나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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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구에서 나눔받은 두 액상에 대해서 "칼리번" 으로 사용해보고 리뷰 작성합니다^^
지리니 옥수수깡 정말 맛있게 먹었어서 나눔리뷰에 참여하게 되었었는데 다른 두 액상도 이렇게 나눔받을 수 있게되어
오지구에 깊은 감사를~~^^
<벚꽃엔딩>
베이핑을 하면 은은한 쿨링감이 입안에 퍼지면서 "하리보 콜라젤리" 맛이 나고 마무리는 아~~~주 약한 꽃향으로 마무리 됩니다.
타격감은 약한편입니다
(타격감 : 펠릭스라임알로에 > 지리니 벚꽃엔딩 > 알케자몽)
김빠진 콜라가 아니라 페트병 콜라 첨에 뚜껑따서 컵에 따르면 거품이 많이 생기는데 그 거품과 같이 마시는 콜라맛입니다
강력한 맛, 강력한 타격감, 강력한 쿨링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액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아자아자>
순수 자몽과일이 아니라 자몽맛 아이스크림을 액상화 했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자몽액상중에서는 알케자몽이 가장 유명하고 많이들 드셨보셨기에 알케자몽과 비교해보자면,
알케자몽이 자몽에이드의 달달상큼하고 쌉싸름한 맛이라면
아자아자는 달달한 맛은 좀 덜하고 크리미한 상큼함이 있는 젤라또 자몽아이스크림입니다
자몽 본연의 맛은 알케자몽이 한수위라고 생각하지만 자몽이 호불호가 있는 과일이다보니 알케자몽이 오히려 너무 과하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에게는 자몽본연의 맛은 좀 줄이고 쿨링을 up 시킨 아자아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타격감은 벚꽃엔딩과 비슷한것같습니다.
오지구에서 베이핑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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