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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pro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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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55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15 17:24 2,72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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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만 피다가 맛도없고 냄새도 싫어서... 전자담배 입문하기로 칼리번보다 avp pro가 좋아보여서 avp pro로 입문했습니다.

네이버 해외구매대행 구매 후 발송할 기미가 안보여서 취소 후 공홈 페이팔 결제하였는데 주말끼고 5일만에 도착했습니다.

주말 아니었으면 3일만에 도착할 듯..


액상은 스타로아 리얼리치, 도쿄초코바나나 2개 구입..

원래 동경바나나 구입하려고 했는데 부탁 받은 지인이 도쿄초코바나나를 들고옴;;

지인은 츄잉쥬스 아기상어 구입했는데 이것도 엄청 달달하고 맛있네요.

깔끔하고 청량한건 스타로아 리얼리치가 더 낫구요.


아무생각 없이 추가 주문한 공팟에 도쿄초코바나나 주입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0.65옴 코일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더라구요.

어쩐지 기침도 심하고 맛도없고 액상도 튀고 저는 액상이 이상한 줄 알았습니다.

어제 하루 억지로 참고 쓰다가 오늘 1.15옴 코일로 바꿨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1.15옴 코일에 출력은 2,3단계에 두고 흡압은 가장 세게 해서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네요.




요약: 공팟을 사면 0.65옴 코일이 기본 장착되어있다. 코일은 1.15코일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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