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에 앞서 나눔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비군 다녀오고 도착 문자 왔길래 부랴부랴 퇴소하고 개봉!!

처음에 x베너가 빨랫대를 주신 줄 알고.. 이런 걸 다 주시는구나 했습니다..ㅎ.ㅎ

-츄잉 쥬스  츄잉즈

-기기 : 타겟미니 + 월탱 (24.1w)

일단 겉 표장만 봤을 때 상상은 가는데 이런 맛이 날까 싶었습니다.

개봉 당시에 향만 맡았을 시에는 오 비슷하다!!!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액상 채우고 베이핑!

일단 츄잉쥬스 다른 여러 액상도 먹어봤지만  엄청나게 달게 다가오지는 않으며 쿨링감이 타 액상과 비슷하게 높습니다.!

(겨울이라 더욱 그렇게 느꼇을수도 있습니다..ㅎ)

맛은 한 가지의 독보적인 맛이 느껴진다기보다는 친구 꺼 몰래 뺏어 먹듯  한 줌에 콱 넣고 와작와작 씹어먹으면 날 듯한 복합적인 맛이 낫었습니다.

크게 달지 않고 적당히 달달한 게 뜯은 김에  빈 통까지 달릴수 있을거같습니다.!!

여자친구한테도 못받은 빼빼로.. 정말 감사히 먹고  이런 리뷰를 작성하게 나눔해주신 츄임쥬스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