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현뽐입니다!
어제 쌍화액상 사진 올리고 많은분들이 관심이 많으셨는데요~^^;; 재가 하루 먹어본 소감을 올려보려합니다~
단, 모바일이라...이해좀요...ㅠㅠ

1.쌍화
쌍화탕을 생각하며 먹으니 그향이 진짜 느껴집니다~ㅋ
근데...아무말안하고 주변사람들에게주니...인삼껌에 가까운느낌이라고들 하시더군요...음...ㅎㅎ
타격감은 제기준에는 강한쪽에 속했습니다.
칼리번코코팟 기준입니다~
과멘계열에서 타격감이 만족스럽지 않으신분들에게는 잘 맞을꺼같았습니다. 또한, 디저트계열이라고하기도...의약외품?계열이니까요...ㅋㅋ
다음에는 정사품팟에 도전할예정입니다!!

2.소다야쿠르트
이건...다른분이 밀키스맛난다고도 얘기해주셨는데요
제느낌에는 야쿠르트를 얼려서 쪽쪽빨아먹을때느껴지는 맛과 너무 흡사했습니다!! 완전 만족요~^^
쌍화보다는 조금은 약한타격감에 베이핑을 더 많이할 수 있어서 벌써 한카토 먹었네요~^^
소다야쿠르트여서 소다가 어떤역할을 할까...했는데 저는 야쿠르트의 꼬릿내(?)를 순화시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상 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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