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트닉 두가지 후기남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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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액상을 털보네 액상에서 써본게 전부인 전린이입니다 .
털보네 액상은 레드불과 알청, 레몬씨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평은 저에게 솔트닉은 맞지않는 것같네요 ㅎ
저는 줄닉이 맞는거같았어요.
*사용기기는 부푸 트리오 0.8 이용하였습니다
구매는 하노이에 들렸다가 베이프클럽에 잠시 들려 구매하였습니다
80만동정도 줬던거같은데 약 4만원정도가 되겠네요.
1. BLVK 유니콘 사과 35MG
우리나라 사과가 아닌 외국 사과의 맛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향이 부드럽게 올라오며 깔끔했습니다.
유니콘의 타격감은 다른분들의 설명한 타격감과 유사했습니다
취향이 많이 탈거같은데 저에게는 맞지 않았네요
팟하나도 못써보고 포기했습니다..ㅎ
2. 트위스트 솔트 스트로베리 크러시 ICE 35MG
단맛이 정말 진하게 올라옵니다! 제가 액상을 몇개 피워본적이 없다고는하지만(약 5개정도밖에안됩니다..)
이정도면 정말 정말 진하게 올라오네요. 이거보다 더 단맛을 느끼려면 사탕을 직접 먹어야겠는걸요?
옆에서 향 을 맡는 사람은 카라멜향이 나는거 같기도 했다고 합니다.
솔닉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컸는지, 아님 솔닉을 가슴 답답한 느낌이 문제였는지
저는 솔직은 안맞다 판단하여 책상에 박아두고 털보네에 레몬씨를 한번 더피워보려합니닷.
암튼 오늘도 액상 맛에 대하여 배워본 하루였습니닿!
댓글 1건
DDUMBB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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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저도 솔닉은 안맞아서 스템닉 위주로 베이핑중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