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p pro 단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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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익히들 아시니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1. 액상이 4분의1정도? 남았을때부터는 에어홀을 약간만 줄여도..액이 튑니다. 빨아들일때 티틱 거리면서 액이 튑니다.
액이 그것보다 조금 더 줄어들면 에어홀을 다 열어도 액이 튀어요.
사용하실땐 액상을 가능한 꼭 반이상 채운상태로 사용하시고 4분의1정도로 줄었다 싶으면 꼭 채우시기바랍니다.
이게 avp pro 팟 디자인때문에 그런거같네요 디자인을 보시면 팟 양쪽으로 넓은 공간에 액채가 많이 들어갈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부분이 액상이 많이 들어가는데.. 문제는 그부분이 코일부보다 아래쪽에 위치해있어서 이부분에 액상이 많이 남더라도 코일로 전체적인 높이가 낮으면 액상유입이 잘 안되는거같더군요
가능한 액상 높이를 반이상 채워서 피시기 바랍니다.
2. 이게 0.6옴짜리 매쉬코일 쓰면 바이패스 모드라고 해서 출력 조절이 안되는데 이때는 배터리 잔량에 따라 뭔가 출력느낌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녹색불(70퍼이상) 일때는 출력이 좋다가 파란불(30에서 70퍼) 되면 출력이 떨어진게 느껴져요.
1.15옴짜리는 출력 선택하면 그출력으로 계속 밀어준다고 하니 1.15옴을 써봐야할듯하네요
3. 에어홀을 반정도 이상으로 하면 쉬익쉬익 흡입소리가 많이 큽니다.. 거슬려요 반이하로 줄이면 소리는 없어집니다.
4. 그리고 액상누수 있습니다. 이게 액상누수 잘된다는 알케마스터 자몽 액상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누수가 좀 있어요. 특히 추운곳에 기기 두어서 기기가 완전 차갑게 식어버리면 온도차인지 몰라도 팟 빼보면 흥건하게 누수되어있습니다. 뭐 다행히 팟 아래 접점부 구조를 누수가 되어도 안으로 침투가 잘 안되게 했다는데.. 아직까지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차 아니더라도 좀 피다가 팟을 빼보면 기기쪽에 방울방울 액상이 맺혀있습니다
5. 이게 1번하고 어찌보면 연계되는 단점인데.. 팟이 하나에 코일교환식이다보니 액상 여러개 돌려가면서 쓰기가 어렵습니다. 액상이 4분의1정도만 남아도 흡입할때 액이 튀어서 다른액상 넣을려면 팟안에 4분의 1정도는 버리고 씻어내야됩니다.
여러개 돌려쓰실려면 공팟을 추가로 구매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위내용은 아직 0.6옴짜리 매쉬코일만 사용해봤으며.. 1.15옴짜리도 사용한번 해보고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아마 저도 1.15옴으로 정착할꺼같은 느낌이 드네요
1. 액상이 4분의1정도? 남았을때부터는 에어홀을 약간만 줄여도..액이 튑니다. 빨아들일때 티틱 거리면서 액이 튑니다.
액이 그것보다 조금 더 줄어들면 에어홀을 다 열어도 액이 튀어요.
사용하실땐 액상을 가능한 꼭 반이상 채운상태로 사용하시고 4분의1정도로 줄었다 싶으면 꼭 채우시기바랍니다.
이게 avp pro 팟 디자인때문에 그런거같네요 디자인을 보시면 팟 양쪽으로 넓은 공간에 액채가 많이 들어갈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부분이 액상이 많이 들어가는데.. 문제는 그부분이 코일부보다 아래쪽에 위치해있어서 이부분에 액상이 많이 남더라도 코일로 전체적인 높이가 낮으면 액상유입이 잘 안되는거같더군요
가능한 액상 높이를 반이상 채워서 피시기 바랍니다.
2. 이게 0.6옴짜리 매쉬코일 쓰면 바이패스 모드라고 해서 출력 조절이 안되는데 이때는 배터리 잔량에 따라 뭔가 출력느낌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녹색불(70퍼이상) 일때는 출력이 좋다가 파란불(30에서 70퍼) 되면 출력이 떨어진게 느껴져요.
1.15옴짜리는 출력 선택하면 그출력으로 계속 밀어준다고 하니 1.15옴을 써봐야할듯하네요
3. 에어홀을 반정도 이상으로 하면 쉬익쉬익 흡입소리가 많이 큽니다.. 거슬려요 반이하로 줄이면 소리는 없어집니다.
4. 그리고 액상누수 있습니다. 이게 액상누수 잘된다는 알케마스터 자몽 액상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누수가 좀 있어요. 특히 추운곳에 기기 두어서 기기가 완전 차갑게 식어버리면 온도차인지 몰라도 팟 빼보면 흥건하게 누수되어있습니다. 뭐 다행히 팟 아래 접점부 구조를 누수가 되어도 안으로 침투가 잘 안되게 했다는데.. 아직까지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온도차 아니더라도 좀 피다가 팟을 빼보면 기기쪽에 방울방울 액상이 맺혀있습니다
5. 이게 1번하고 어찌보면 연계되는 단점인데.. 팟이 하나에 코일교환식이다보니 액상 여러개 돌려가면서 쓰기가 어렵습니다. 액상이 4분의1정도만 남아도 흡입할때 액이 튀어서 다른액상 넣을려면 팟안에 4분의 1정도는 버리고 씻어내야됩니다.
여러개 돌려쓰실려면 공팟을 추가로 구매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위내용은 아직 0.6옴짜리 매쉬코일만 사용해봤으며.. 1.15옴짜리도 사용한번 해보고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아마 저도 1.15옴으로 정착할꺼같은 느낌이 드네요
추천 2
댓글 13건
구형깔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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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리뷰 잘봤습니다^^
기기를 차가운곳에두면 다른기기도 누수가 발생하더라구요 차가운 곳은 피해야할듯.. |
맛좋은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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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패스 [bypass]
목적하는 회로를 통하지 않고 신호를 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배터리에 남은 잔량만큼 밀어준다"가 바이패스입니다. |
후르츠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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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너무 정확하네요 |
뚱뚱뚱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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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옴에선 1번같은 단점 아직은 느껴본적 앖습니다! 코일 4개째 쓰고있어용 |
메가메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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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뀰그렇죠 그거때문에 1.15옴으로 바꿔야될꺼같습니다 고정출력ㅎㅎ |
메가메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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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뚱냥이매쉬코일 자체가 약간 액튐이 좀 있는듯합니다. 액상 많을때도 빈도는 적지만 에어홀 좀 닫아놓고 피면 출력이 못따라와서 그런지 액이 튀어요
1.15코일이 안정적일듯 합니다 |
낙타고기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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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홀 닫을수록 액튐이 빈번해지더라구요
가끔 입술이 화끈화끈합니다.. |
하마두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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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옴으로 폐홉용 입홉용 카토 2개로 돌려가면서 쓰는 중 인데 액상잔량에 따라 액튐현상은 없으나 에어홀을 다 닫고 베이핑하면 액빨림은 있더라구요....그리고 확실히 입홉용 액상기준 0.65옴 수명은 엄청 깁니다. 15카토째 먹는데 아직 살아 있어요..지금 알베쓰는 카토는 5카토만에 사망했습니다..ㅎ |
김갱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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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봤습니다 :) |
베이핑녀지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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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거 다 맞아요!! 저도 액빨림있어서 아왜그러지했는데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ㅠㅠ감사합니다!!! |
Jazz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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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
skyh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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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키장에서 주로 썻는데.. 매일 닦아주고 했는데 나갓다오면 주르르륵 결국엔 오토파이어 되더니 맛탱이 가고 ㅠㅠ as 맡겼는데 중국공장 스탑이라고 매장에서 3주째 안주네요 ㅠㅠ |
벤츠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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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걸 쓰고 계시네요 맛표현은 만족하시나요? 뭔가 따뜻하고 미지근한 증기를 빨아들이는 맛인데 기대치에 비해 좀 별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