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제 칼리번은 사망했지만 ㅠㅠ

X코 티티 리뷰를 빼먹을 순 없죠~!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오프샵에서

시연을 해가지고 구매하는 건 조금 꺼리게 되어서...

처음으로 시연없이 구매해보았습니다!ㅎㅎ

구매한 이유는 액상을 추천받는 글을 올렸었을 때,

X코 티티에 대한 댓글이 있더라구용!

그래서 한 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은은파인 저의 입맛에 맞게 은은한 맛이 딱 좋았습니다!

맛은 약간 우롱차? 녹차? 이런 계열의 맛이였어용

너무 좋았습니다 >_<!ㅎㅎ

하지만 제 목은 개복치...

멘솔의 시원함이 입 안에서만 맴도는게 아니라

목에서도 많이 맴돕니다...

목이 너무 아파서 네 번 이상은 베이핑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멘솔이 목을 팍 치는 멘솔은 아니고,

목이 너무 시원해서 목이 아픈 멘솔 느낌이였어용

그래서 결국 액상은 친구에게 기부를 했습니다...

맛은 은은한걸 원하면서도 멘솔은 있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용~

그리고 여름날에 하면 입 안이 시원해서 아이스크림을 무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욤!

+ 스템 니코틴 9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