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스터킷, 비크무스에 이어서 벌써 3번째 리뷰네요.

부족한 글솜씨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오늘 리뷰할 기기는 부푸의 로타입니다.

사실 부푸의 기기는 트리오, 빈치, 드래그가 제일 유명하지만

부푸로타는 피젯스피너 기능이 너무 매력적이고 굉장히 작고 이뻐서

전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한 기기입니다.

블랙에서도 유광과 무광이 있엇는데 저는 유광을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성능을 보기전에 너무 재밌어요! 피젯스피너처럼 무게 밸런스가 완벽한 느낌은 아니지만

굉장히 잘 돌기도하고 제일 좋은 점은 피젯스피너와 접목시켜서 그런진 몰라도

베이핑하다 몇바퀴 돌리고 하더라도 누수는 한방울도 없더라구요.

베이핑은 알케자몽으로 해보았습니다.

확실히 배터리가 340mAh라 밀어주는 출력은 굉장히 아쉬웠지만, 겨울에 멘솔있는 액상 베이핑하기에는

저한테는 딱 맞았습니다. 무엇보다 누수가 없어서 굉장히 편했고, 가격도 나쁘지않고 디자인은

굉장히 맘에 드는 기기였습니다.

배터리 340mAh - 중하

흡입압 부드러움 - 중상

맛표현 - 중상

누수없음 - 상

디자인 - 상

그럼 이만 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