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피아 쥬스 액상 리뷰. rpm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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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에게 액상을 30ml 정도 받아서 사용해보았는데......
그때는 그닥이였습니다. 맛이 연하고 달지 않아서 그런지 별로 였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여러가지 액상과 해외직구 정품 액상 더 베이퍼 액상. 등등..........
여러가지를 많이 피우고 나니 언젠가 부터 액상들이 너무 달달한것만 피고. 점점 향이 강한 것만 찾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몸에도 아침에 몸이 조금씩 무리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맛에 점점 적응하니 점점 향과 단맛만 찾는 듯 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친구에게 받은 액상이 생각이 나서 조금 받아서 다시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단맛이 적고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것이 더 좋게 느껴지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단맛과 향을 쫒다 보니 이제는 매일 매일 피기에는 단맛이 적을 것을 피는것이 좋았습니다.
마피아 액상이 기존 액상 보다 향이 많이 강하거나 단맛이 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매일 피우기에는 적절한 농도 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장점 중 하나는 코일이 오래 간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rpm40 기성 0.4옴 코일로 거이 50ml 까지 피웠는데도 코일이 멀쩡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분해를 해보니 솜이 아직 타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공동구매할때 구매하였습니다.
코일값도 무시 못하고 그리고 rpm 40 rba 코일로 만들어보기도 했지만 역시 맛은 살리기에는 기성코일이 답인거 같습니다.
그럼 코일 수명이 긴 액상이면 제게는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듯이 전 여러가지 액상을 가지고 있고 피워 보았지만......
향이 강한 액상은 호불호가 많이 엇갈리는 편입니다. 기나긴 시간 향과 단맛을 쫒다가 이제서야 은은하고 적당한 향이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액상도 공구를 통해서 구입하니 정말 가성비는 최고인듯합니다.
그리고 rpm40 rba 코일은 많이 사용해보니 역시나 초코맛. 단맛. 이 강한 액상이 코일 수명이 정말 많이 짧습니다.
더베이프 액상도 코일은 오래 가지만 역시나 호불호가 넘 심하고 향이 너무 강할 경우 전부 나눔으로 처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 되는 액상 입니다. 중국이나 말레이시아 액상은 믿을수도 없고.... 해외직구에도 제약이 있으니...
마피아 액상 같은 것이 한국에 많이 정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한 향이나 단맛을 너무 쫒아 다니시면 결국은 은은한 향으로 돌아 올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향만 쫒았습니다만....... 나중에는 너무 질립니다. 그냥 편안하게 매일 필수 있는 액상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위에 글 다 제 주관적인 느낌을 적을 것이니 참조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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