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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DNA 저항별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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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20 18:44 1,06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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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번쓰다가 오리온이란 제품을 알게 되고 훨씬 큰 타격감에 행복해 하는와중 저항별로 어떤게 나한테 잘 맞을지 다 해보고 저의 느낀점을 그대로 말씀드려요.
오직 저의 주관적 극히 주관적인 점 양해부탁드릴게요.
일단은 모두 동일한 액상 사용했습니다.
아직도 입문하는단계라 줄기랑 솔트에 대한거는 잘 모르고
표기되어 있는 바로는 크오크 50:50 9.9미리 입니다.
DNA 0.25옴 : 확실히 맛표현이랑 타격감은 미쳤습니다. 크오크에 약간의 씁쓸한 맛? 이 맛은 단맛에 다 묻혀서 거의 느끼질 못했고 확실히 발열은 미쳤네요. 계속 피다가는 조만간 맛갈거 같은느낌만 받았어요.
DNA 0.5옴 : 저한테는 이게 제일 적절했던거 같아요. 흡입시 씁쓸한 맛이 느껴지고 뱉을때 단내나는게 골고루 느껴지고 타격감도 짱짱하게 느껴지고 앞으로 0.5옴만 쓸거 같아요. 수명은 거의 10일? 정도 간거같네요
DNA 1.0옴 : 방금 이스크라이브로 설정 다 끝내고 쫌 해봤는데 맛은 거의 안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다른분들은 좋게 사용하신다는데 저한테는 맛표현이 너무 떨어지고 타격감만 와서 안쓸거같네요.
DNA PLUS 0.5옴 : 코일교체형이라 비용만을 보고 사용하기엔 좋은거 같아요. 그래도 DNA 0.5옴 팟이랑 비교했을때는 현저히 맛표현이 떨어지고 타격감도 많이 안느껴졌네요. 그리고 PLUS팟은 확실히 흡압이 널널해졌다는걸 느꼈네요.

DNA에 대한 리뷰가 많이 없는거 같아 이렇게 첫 게시물로 리뷰 올립니다.
많은 DNA이용자 혹은 입문자들은 참고하시고 보면 괜찮을거 같네요.
저는 DNA 0.5옴만 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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