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쥴부터 시작해서 칼리번, 지금은 이지스부스트를 사용하고있는 전린이입니다^^

처음 연초를 끊어보겠다고 쥴을 시작하다가

너무 약하다보니 칼리번으로 넘어왔는데요.

지금은 연초를 안피운지 1년이 넘어가네욥!!

연초대신 이제 베이핑으로 폐호흡이란걸 알게되면서

이지스부스트로 폐호흡도 같이하고 있어요!ㅎㅎㅎ

 

칼리번은 깔끔한 블랙컬러를 사용중이며,

입호흡액상은 잽몬 멘솔을 사용중입니다.

유자, 자몽 여러가지 사용해봤는데

이제 과일은 이제 질리기 시작해서

깔끔한 멘솔로 하게되더라구요~

 

맛은 후라보노 같은 맛이며

칼리번에 넣어서 사용중인 지금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칼리번은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 만점!!

이번에 코코가 나왔는데

저는 버튼을 눌러서 사용하는게 좋더라구요~!

기본 칼리번팟도 맛표현도 당연 좋지만

카트리지는 코코팟이 더 맛이 좋았어요!

팟 수명은 진짜 오래가요!!

1개로 거의 액상한병먹을정도?ㅎㅎㅎ

보통 3분의2정도 사용하고 교체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그정도로 배터리가 버텨주진 못하더라구요.ㅠㅠ

하루에 한번은 충천해서 사용하는 중이에요,

 

그리고 폐호흡으로 사용중인

이지스부스트 입니다.

사용한지 이제 한달정도 되었는데

처음엔 누수가 아예 없어서

아 내가 뽑기운이 좋았구나! 했는데

그말하자마자….. ㅎㅎㅎ

조금씩 누수가 보이네요;;(당황쓰)

누수빼고는 맛표현도 좋고!

연무량도 좋기 때문에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지금은 0.6옴으로 입호흡액상 사용중인데

역시 연무량이나 맛표현에 있어서

칼리번보다 좋네요~!ㅎㅎㅎ

코일은 칼리번보다 수명이 짧지만

그외의 성능은 이지스부스트가 좋았습니다.

 

여기까지 이지스부스트와 칼리번 실사용 비교후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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