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고민고민끝에 이지스부스트 주문받아 현재 500퍼프 넘기며
입홉액상,폐홉액상 섞어가며 먹고있습니다.
워낙 누수,결로 말들이 많지만 기대,불안감에 사용하고있습니다.
500퍼프하면서 액상 바닥이 보이면 또다른 액상 채워먹고 이렇게 5번 정도 채워먹는중이죠.
에어홀도 풀개방하여 폐홉으로도 사용하다 완전 다 닫고 입홉으로도 사용하고 두루두루 사용하는 중입니다.
중요한건 맛표현은 개인적으로 나름 가격대비 꽤 훌륭한것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액상누수,결로 저는 단 1도 없네요^^
어떻게 코일 바닥에 이슬 맺힘 조차도 없는지 ^^;
트릭연습때에는 rda 외출시에는 한동안 이지스와 계속 함께할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도 많이 풀려 따뜻하기까지 하네요. 즐거운 베이핑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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