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매해본 액상 중에 패키지가 가장 꼼꼼하고 예쁜것 같습니당

입홉 액상이지만 avp에 이용한 후기가 있어서 크라운팟에 한번 도전해보았습니다

전에 실패했던 액상들이 대부분 너어무 달거나 액상맛이 인위적이었던것인데 자극적이지않고 자연스러운 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팟디바이스에 이용해서 모드기 쓰시는분들보다 밍밍하겠지만요. 지금 느낌은 후카를 하는듯한 느낌입니다!)

1옴 팟 죽으면 0.6옴 팟에 먹어보고싶네요 ㅎㅎ 팟수급이 어려워서 일단은 아껴두고있습니다..ㅎㅎ

입홉 액상 기대가 됩니다 비교해보고싶네요! 좋은 액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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