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바나나 폐호흡/솔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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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여기서 액상 문의를 하다가, 크오크와 도쿄바나나중 하나를 추천 받아서 도쿄로 정했습니다.
마침내 도착을 해서 시연을 해봤는데...
우선 폐호흡용 액상은 달달하니 맛이 좋네요.
사용기기는, 만타 OWL과 판다킹2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만타보단 판다킹2에서 맛이 더 잘느껴졌습니다.
초반에 달달한 초코맛이 너무 강해서 바나나 맛은 잘못느끼겠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느껴지는 기분같은데..이게 알아서 느끼는건지 진짜 맛이 느껴지는 것인지 헷갈리네요. 여태까지 베이핑 하면서 맛본 초코맛중에서는 가장 맛있습니다..
아주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액상 같네요.
그리고 폐입호흡용 도쿄..바나나 솔트 30mg.
우선 사용기기는 쥴과 칼리번입니다.
둘다 거의 맛이 안느껴집니다;; 아마 이건 따로 천천히 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진 폐호흡과 비교하면 그냥 냄새만 나는 수준입니다.
칼리번도 사용한지 이제 몇주차라..사실 좀 실망(?)한 기기인데..(기대치가 너무 높았습니다)
도쿄 바나나 솔트는 글쎄요....솔직히 reds 애플류 액상이 훨씬 칼리번과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다른 기기로 시연을 해봐야 알겠지만 칼리번에 도쿄 바나나 솔트는....정말 비추합니다.
댓글 4건
꼬마배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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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떄는 모르지만 다른기기로 갈아타시면 칼리번이 아쉬울때가 오실겁니다.ㅎ 저도 그렇네요 |
남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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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진짜 좋아하는데
도초빠 폐호흡으로 한번 먹어보고싶네용~ㅎㅎㅎ |
namj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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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배추그래서 계속 쓸거 같습니다 ㅠㅠ |
namj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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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이제 2주이상 써봤는데요 음.
폐호흡용과 동시에 베이핑을 안하고 하루 진득히 물고 있으면 맛이 확 살아납니다 응? ㅎㅎㅎ 일단 크오크처럼 큰괴리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