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주스 3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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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동구매 신청해서 다음주에나 수령하겠거니 하고 별 기대없이 집에서 마당이나 치우며 가족들과 바베큐 하는중에
택배차가 저희집쪽으로 오는게 보이더군요, 설마설마 했는데 그분이 오셨습니다. ㅎㅎ
얼른 바베큐를 마무리하고 급한 마음에 대충 손에 잡히는대로 액상주입후 베이핑 연타로 하다 코일 하나 태워먹었네요 ㅜㅜ
아무튼 몇카토 더 먹어봐야 맛을 정확히 평가하겠지만 후기도 급히 올려봅니다.
-제 입맛은 너무단맛은 싫지만 단맛이 없는것도 싫어함, 과일맨솔계열 취향 입니다, 니코틴은 적게 베이핑은 많이
연타를 많이하기 때문에 기기또한 많습니다 연타해서 무화기 열받으면 맛이 변하는게 싫어서요. -
1. 망고
- 깔끔한 망고맛 그 자체 입니다. 잡향도 없으며 좋습니다.
2. 그레이프
- 사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맛이라. 수령후 동생줄까 했는데 궁금해서 맛보았습니다.
워낙에 이쪽계열 맛의 경험이 적은지라 맛을 평가하기는 어렵네요 저한테는 그냥 포도맛 이네요
3. 허니듀
(이것때문에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전담 입문은 2008년 정도에 입흡으로 했고 몇년뒤 유럽출장이 잦아지면서 1년에 5개월정도는
국외로 나가있으며 모드기를 접하고 폐흡이 주력이 되었으며 현재도 입흡30프로 폐흡70프로 정도 됩니다.
당시 이탈리아 토리노 지역에 커스텀 알케미샵 에서 멜론맛 인생액생을 발견해서 출장갈때마다
사다가 주력으로 먹었는데 근2년가까이 그쪽 출장건이 안걸려서 그때 그맛 멜론액상을 찾으며 방황하였는데
허니듀 이놈이 딱 그맛이네요. 눈물이 나려합니다 ㅋ.)
- 사심 듬뿍 들어간 맛 멜론맛 은 바로 이맛 입니다 멜론맛 좋아하시는 분은 꼭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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