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액상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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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26 16:15 1,203읽음본문
원래 입호흡때 김장실패 오지게 하고 다시는 안한다고 다짐했다가 폐홉 입문하고 기성액상 사먹다가 학습능력이 떨어지는지 평가가 다들좋아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 보자 라고 생각하고 담궜던 "지화자" 액상 100ml 먹었습니다(니코3ml 베이스로 만듬)
숙성기간 - 한달 2주(겉절이는 시도도 안했어요)
평가
일단 맛은 김장답게 연한맛인데 딸기인지 복숭아인지 모르겠지만 달달한맛 나오고 날숨에 요구르트맛? 비슷하게 나는게 괜찮네요 느낌이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멘솔도 강하지 않아서 저처럼 멘솔 쥐약인 사람도 편하게 먹을수 있을꺼 같은데 기성액상으로 노보팝 처럼 저렴하게 판매되면 사먹을 생각도 듭니다 ㅎㅎㅎ
숙성기간 - 한달 2주(겉절이는 시도도 안했어요)
평가
일단 맛은 김장답게 연한맛인데 딸기인지 복숭아인지 모르겠지만 달달한맛 나오고 날숨에 요구르트맛? 비슷하게 나는게 괜찮네요 느낌이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멘솔도 강하지 않아서 저처럼 멘솔 쥐약인 사람도 편하게 먹을수 있을꺼 같은데 기성액상으로 노보팝 처럼 저렴하게 판매되면 사먹을 생각도 듭니다 ㅎㅎㅎ
추천 2
댓글 2건
성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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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에서 맞는 액상 찾으면 최고죠 ㅎ |
용방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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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네 근데 김장은 김장인지라 확실히 단맛과 향이 연하긴 해요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날숨에 나는 요구르트맛? 그게 괜찮네요 ㅎㅎ
기성액상으로 좀더 완성도 있게 나온다면 사먹을만 할꺼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