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아서 총 6시간 정도 사용했습니다
1.2옴 코일을 먼저 사용했습니다
대부분의 유투버분들이 1.2옴 코일은 별로라 해서
큰 기대를 하지않고 베이핑 했습니다
일단 기존에 주력기기 였던 Avp pro와 비교를 해보면

흡압이 널널하다 라는 평이 많은 엑스트라지만
제기준에서 pro 와 거의종이한장차이 입니다
칼리번 보다는 쫀쫀한것같습니다

맛은 크오크 액상 넣었는데 아 크오크 구나 알정도입니다
단맛은 확실히 좀 죽습니다 또한 1.2옴 사용하는데
약간의 쇠맛? 팟을 공호흡 하면 그 쇠 냄새가 올라옵니다
타격감도 준수한편입니다
칼리번에서는 타격감을 느껴본적이없습니다

디자인은 생각보다 개봉하면서 놀랐습니다
남자손치고 작은편인데 코일빼고 세마디 정도 크기입니다
휴대성에서는 높은 점수 주고싶네요 또한 기기디자인이 일단 이쁩니다 개인적인취향이지만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누수는 테스트해보려고 장타와 연타를 반복했습니다
초반에 약간의 누수는 발생했으나 문제될정도의 양은 아니였습니다
그후 정상적인 베이핑하니 누수는 아직까지 없네요

결론 단맛이 강하지않게 자연스럽게 올려주고
휴대성과 디자인 좋은 기기
타액상을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쇠맛이 문제인데 팟문제이긴하나 약간 거슬립니다
다른팟을 사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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