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오크가 없어서 대체제로 연초향 액상들을 먹어보고 있습니다.

쿠바노 실버 첫맛은 오? 싶었는데 뒷맛이 시큼한 느낌이 듭니다..

먹을수록 재떨이향이 나는것 같고요..

한카토 먹고 아.. 더는 못먹겠다.. 싶어서

네스티 브론즈 액상을 넣었습니다.

이 액상도 비슷한 느낌으로 못먹겠네요 ㅠㅠ

두 액상 모두 0.65 코일로만 시도해봤는데 1.15코일 주문한게 도착하면 재시도해보고 영 아니면 쓰레기통행이 될 것 같습니다..

크오크랑 비슷하다는 vct나 스네이크타바코, 브라보스 액상을 구매할까 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사봤는데 대실패입니다 ㅠㅠ

시연 안 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니 50% 확률로 실패하고 있네요 ... 

빨리 크오크 물량이 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