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케X팩X리"에서 우연한 기회로 액상을 무료로 받아 리뷰 하게 되었습니다.

 받은 제품은 판다쥬스에서 출시한 망고&귤, 애플 캔디 2종을 받아서 시연해 보았습니다.

기기는 닷AIO, 0.7옴

전자담배 2년 경력(입호흡)

전체적인 맛, 쿨링감, 향 등의 균형은 가격에 비해서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맛도 조금 부족하고, 쿨링감도 조금 부족한 느낌인데, 나름의 균형 잡힌 맛은 납니다.

[망고&귤]

귤 맛이 더 강합니다. 망고 맛은 전혀 나질 않습니다.

다른 회사 제품 3종의 망고 액상이 괜찮아서 계속 구매 중인데, 망고의 느낌을 기대하고 구매 하시기에는 전혀 다른 느낌의 액상입니다.

귤의 맛이 나고, 쿨링감은 아쉽습니다.

[애플 캔디]

다른 회사의 제품 캔디 맛을 정기적으로 구매해서 현재 지속적으로 베이핑을 하고 있는데,

이 제품의 맛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사과 맛은 전혀 없습니다.

맛에서 이상한 풀 냄새가 나는데, 적응이 잘 안 되네요.

[총평]

새로운 액상을 구매 할때는 나하고 맞을까? 라는 고민이 항상 있습니다.

좋은 기회로 판다쥬스 제품 2종을 시연 해 보았는데,

액상은 개인의 취향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확실한 액상일 듯 합니다. 특히 [애플 캔디]는...

직장 동료 2명에게 2종의 액상을 시연 했는데, 기기는 BMI 마이크로, 닷AIO 사용자인데

저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