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패스트테크 패택 차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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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에 주문한 제품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딱 한달 걸렸네요.
기다리는동안 처분한 Q14코일 2세트(10개 도착)
정발 제품이랑 똑같네요.
Q14 처분하고 아스파이어 넘어와서
필요하다 싶어서 팟을 주문했습니다.
국내 정발 제품이랑은 박스디자인도 다르네요 아래쪽이 패텍 제품입니다.
뭐 괜찮은데? 라고 생각하고 혹시나해서 코일 빼려는 순간
손톱으론 겁나 안빠지길래 같이 동봉된 코일빼는 기구로 뺏습니다.
왠걸 코일 링이 짜부가 되서 안빠졌던것.. 누수걱정이 벌써부터 오네요.
팟이 3개가 되니까 기분은 흐믓하니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힘줬는지 설명되는 사진.
힘드네요. 참고로 0.65코일은 주문하고 기다리다가 6월2일에 한달 추가로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취소했습니다.
코일은 그냥 로드샵 가서 살려구요. 그 외엔 마음놓고 1달이상은 기다려야할꺼 같아요.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배송기간이 짧아지련지요..?
이나저나 마음고생좀 했던 패텍 후기 입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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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Caffeine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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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빨리오셨네요 부럽습니다. 싱포 차포 둘 다 두달째 그대로 거기있는데 화딱지나네요. 티켓으로 날짜 특정해서 물어봐도 그냥 기다려라라는 말만 돌아오고 있는데. ems인가요? |
WAVERY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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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ine9EMS가 국제우편보다 빠른거죠??
그냥 국제우편으로 알고있습니다. 우편이다 보니 그냥 우편함에 넣어주더라구요... 2달이라니 전 못참고 환불했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금방 출발하길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