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은건 어제 였습니다만...퇴근을 10시에 해서...향 만 맡아보았습니다...향을 맡는 순간 감자채볶음향이 강하게 코를 때려서 한참 웃었습니다!!!잘못 느낀줄알고 두번 더 향만 맡아보았는데 감.자.채.볶.음 그자체였습니다!!!ㅋㅋㅋㅋ그렇게 향만 맡다 잠들어서....크흠....오늘 리빌드를 해보았습니다!!!코일을 체결하고 핫스팟을 잡은후 바로 한방울 떨궈 봤습니다만 아직도 감자채볶음 향이 나서 갸우뚱 했습니다 이게 과연 감자튀김 맛이 진짜 날까...하는 의심도 생기면서 솜을 넣고 향을 날린뒤 첫 베이핑...감자튀김 맛이네요 소금맛은 없습니다...소금 안친 감자맛이구나 생각하고 두번세번 베이핑 더합니다.음 소금 안친 감튀다...!하며 침을 살짝 삼키려는 순간!!!끝맛에 남는 맛이 있으니...감자튀김 덜 튀겨져서 사각사각 씹히는 그 감튀!!!감자의 비린 그맛을 풍기는 감튀 맛이 끝에 살짝 남더군요...당연히 20ml이상은 더 먹어보아야하고 다른 무화기에도 올려볼것이지만 제 점수는 구현력은 5점 만점 기준 5점!!!단맛은 없다고 느껴져서 빼고...재구매 의사는 당장은 2.6점...;;(좀만더 먹어볼게요...)배고픔(응?)4점!!!세번 죠졌는데 배에서 꼬르륵소리 났어유...크흠...이번주 일요일까지 먹어보고 재구매의사 점수는 조정하는걸로 하고...! 제 생각은...전 이거 아직 까진 생각날거 같아서 한병더 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아직 까지는 말입니다!!신기하고 재밌는 액상 나눔해주신 아이디어 디자인님께 다시 한벉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