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호흡입문후 쭉 클론액상만 먹다가.
치즈칩스가 너무 궁굼해서 직접 구매후.
먹었는데요.
왜 호불호인지 알겠더라구요.
첫 모금은 목긁음에 놀랐고..
두번째는 쇠맛? 비린맛? 에 놀라서...
한동안 안먹다가 후딱 먹어치우자 싶어서 먹다보니..
음 괜찮은데 싶으면서 그제야 맛과 향이 느껴지더라구요..
맛이 딱 뽀또라는 리뷰들이 딱 이해가 됬습니다.
저는 월탱크에 먹어서 인지 치즈향?은 별루 안느껴지고.
달고 뽀또항이 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목긁음도 반병쯤 먹으니 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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