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오후5시 추가합니다.

https://blog.naver.com/drumerhks/22201689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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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업로드를 완료했습니다.

더 보시기에 편한 블로그리뷰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스패키지입니다.

박스를 열면 간단한 추천 가이드가 있네요

어차피 이벺분들은 여기저기 다 달아보실거 압니다.





구성이 참 알찹니다.

pc경통 외에도 울템경통과 스모크경통

그리고 드립팁도 pc팁과 울템팁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팁부분만 나사산 방식으로 되어있어 바디에 결합교체식이에요.








에어홀 링을 안빼고 분해사진을 찍어서 두장에 나눠서...ㅋ

악세서리백에는 딱이것만 들어있습니다.

여분의 오링, 특수코일 그리고 1.2 / 1.5 에어홀 똥꼬핀

기본적으로 0.8 똥꼬핀이 달려있어요

저는 1.2로 교체해서 빌드했습니다.





한동안 제가 밖에 가져나갈 셋팅!

에프로101입니다.





빌드는 반디베이프MTL와이어 2.5가이드 5바퀴

0.6옴 빌드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액상은 미스터브루 몽고베리로 시연했어요.

가타부타 길게 쓸필요없이

1.2똥꼬핀은 조금 널널하네요 다시 0.8로 바꿔서 빌드해야할것같고

흡압제외하고 맛표현은 침니가 길고 드립팁도 길어서

자칫 단맛을 죽일수있는 구조인데 침니+드립팁 내경이 좁아서

단맛도 준수하게 올려주는편이고

무엇보다 쿨링을 상당히 잘 끌어올려줍니다.

5만8천원이라는 가격 대비 커스텀의 폭이 넓고

시중에 요즘 인기있는 MTL RTA들의 가격대를 보면

납득할수있는 수준인것같습니다.

방열판을 굳이 왜?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특수코일로 빌드하니까 발열이 심해서 필요한 부분인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파라보쯔 10.1 드립팁을 끼니 룩이 참 편안하긴한데

아무래도 맛표현은 원래 드립팁이 좋네요ㅋㅋ

파이오니어 RTA 상당히 괜찮은 녀석인것같습니다.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셔서

블로그 리뷰 전에 급하게 올리느라

글이 횡설수설하고 굉장히 대충쓴티가 나서 죄송할뿐입니다 ㅠㅠ

조만간 빌드도 좀 더 해보고

블로그 리뷰 포스팅 후에 URL을 남기던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