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없어 RY4애플 폐호홉액상(feat.PM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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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3 21:07 1,321읽음본문
안녕하세요 0토리0 입니다!
오늘 리뷰해볼 액상은
나만없어의
RY4애플
폐호홉 액상 입니다
[ 리뷰 START ]
사용 기기 : 베이포레소 타겟 PM80
사용 저항 : 0.2옴 + 0.3옴
(옴수별 차이 총평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용 와트 : 30와트 ~ 35와트
[ 항목별 별점 ]
(5점만점)
맛(풍미) : 4.3점
당도 : 2.8점
쿨링 : 없음
목넘김 : 부드러움
화학향 : 없음
점도 : 적당함
[ 총 평 ]
"연초향인줄 알았는데 애플쨈파이가..?"
먼저 0.3옴으로 베이핑을 해봤을때 느낌은
달달한 애플쨈파이 또는 애플쨈쿠키의
맛이였습니다.
와 이때 진짜 인생액상 찾았구나..
싶은생각이였습니다..
그리고 연초향보다는 디저트향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구요!
입에 머금으면 달달한 애플쨈의 맛과
그 가득한 파이맛이 살아있다고 해야되나..
목긁음이나 타격감은 전혀 없어서
저는 아주 편하게 베이핑했습니다..
반면에 0.2옴세팅으로 베이핑했을때에는
맛이 뭉개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무화량은 많아졌고 당도는 얼추
비슷해졌지만..확실히 향이
뭉개져버려서
0.3옴에서 느끼던
애플쨈파이는 희미해져가더군요..힝..
너무 당당하게 자유게시판에 맛잇다고
썻었는데..0.2옴에서 절 실망시켜버렸어요..
이제 0.3옴으로 다시 돌아가서
조져봐야겠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디저트 좋아하시는분이거나
과멘을 자주먹어서 가습이 오시는분께
살짝 추천드려봅니다!
저는 폐홉을 연초나 디저트향을 먹는다면
입홉은 과멘액상을 넣어서 먹거든요ㅎㅎ
밸런스가 죽여줍니다..하핫
오늘로써 월요일이 또 끝났네요
화수목만 조지면 금요일은 연차니
좀만 버티자 토리야..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한번씩 눌러주시고
부족한 점이나 궁금한점.. 혹여
다음 리뷰부터 이것을 추가해주면 좋겠다는 점이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적극 반영해보겠습니다!
이제까지 0토리0 이였습니다.
댓글 1건
0토리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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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0.3옴으로 다시하니 맛이 살아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