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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 후기 간단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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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bo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9-01 18:22 6,21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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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고도 많은 기기 폐호흡 입호흡 4년차 입니다
전담을 계속 피우다 보니 느낀점이 아 액상 맛도 중요한데 내가 전담을 시작한 계기는 그나마 건강하게 담배의 목넘김 니코 보충을 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러다 어느덧 csv 세대까지 도달 하였고 칼리번도 뭐 충분히 잘 사용했습니다 단순 니코 충전이지만.. 그러다 나온 발라리안 흡입압? 너무 좋구요 입호흡 성애자 입니다 지금은 목넘김? 네 너무 좋구요 니코뽕? 지금 살짝 몽롱합니다 ㅋㅋㅋ 맛표현? 연초계열 유저라 돔2에 비비지는 못하는 맛인데 기성인데 이정도면 끝인것 같습니다 액상은 캐슬롱 사용했구요 누수? 딱히 흠잡을 부분 없습니다
사실 많은 기기들 사용하면서 느낀건데 누수가 있는 애들은 한카토만 써보아도 기미가 보여요 아 얘 누수 나겠다 발라리안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하네요 발라리안2가 나오지 않는이상 앞으로 주력으로 얘만 쓸것 같습니다 경량형 전담 종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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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madbox님의 댓글

madbo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응가암살자네 아주 멀쩡합니다 캐슬롱 슬러지가 많은편 이긴한데 또 그렇게 심각한편 으로 치진 않아서요 얘 말고도 에빕프로 칼리번 키조쿠 뭐 많이 빨았습니다 멀쩡하구요

budlove님의 댓글

budlo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Roussel저도 그래요. 월탱 이나 칼리번은 이런 증상 없었는데, 발라리안은 니코틴 과하게 들어오네요. 액상을 제대로 안태우는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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