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리안 1시간 짧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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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로 구매한 발라리안 짧은리뷰입니다
일단 패키징 깔끔하고 정성스러워요 종이박스가아닌 플라스틱 박스입니다
구성품은 본체 5핀단자 팟에체결된 1.0옴 동봉된 0.6옴 코일
디자인은 생각보다 작고 많이 가볍습니다(타겟미니2 본체보다 가벼움) 그립감은 좋은편!
액상주입방식 역시나 편합니다 말이 많던 팟체결 저는 뽑기운이 좋은건지 너무 널널하지않고 딱 알맞게 체결됩니다
약한 자석이 붙어있어 잡아 주네요ㅎㅎ
아 그리고 파이어버튼이 아래쪽으로 가게 베이핑을 해야 팟에있는 액상이 코일에 적셔진 상태로 오래 쓸수있을거 같아여
흡입감은 생각보다 널널 하지만 거부감(?)있는 널널함은 아니고 적당합니다(저는 쫀쫀한 흡입감 좋아하는 편인데 나쁘지 않음)
다만 에어홀 조절하는게 팟을 분리한뒤 조절하는 번거로움?은 살짝 귀찮은거 같네요...ㅎ
맛표현은 아직 1.0옴만 써봤는데 입에 남을정도의 단맛을 좋아하지않는 저한테는 1.0옴도 단맛은 적당하구요 쿨링감도 괜찮습니다
0.6옴을 쓰면 단맛부스팅이 확 오를꺼같아요 연초액상은 1.0옴이 괜찮을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향도 무난한거 같습니다(시연액상 과멘) 차차 여러가지 먹어봐야겠네요
음 요정도까지만 하고
단점
1. 위에 적은듯이 에어홀조절 팟분리후 조절하는 약간의(?) 불편함
2. 게시판에서 불편하다고 하신 전원끈후 충전하면 전원이 다시 켜지는현상??
3. 팟체결(이건 뽑기운인듯 저는 정상) 드립팁 결로는 신경 안쓰는편이라서ㅎㅎ..
4. 액상용량이 잘안보임
1시간사용 후기는 여기 까지입니다!
코일수명,시트러스 누수는 차차 써보면서 확인 해봐야겠네요..
1.0옴 0.6옴 고민하시는분은 패키징에 두종류 다 있으니 써보고 판단하시면 될거같아요! 저는 막입이라 1.0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저는 직구로 구매했지만 국내 정발판으로 구매하셔도 충분히 만족할기기!
총평 디자인굿 맛표현굿 코일수명좋으면굿 전체적으로 좋은 기기인거같아요 구매하셔도 후회는 안하실거같습니다~
(추가)
1. 다른분 리뷰에 드립팁 발열이 있으시다는데 10연타이상 해보니 약간의 열감(따뜻한정도)이 있지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2. 개인적으로 에어홀을 어느정도 개방한 상태가 향의 선명도나 표현이 더 좋습니다
댓글 4건
Rouss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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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번도 전원끄고 충전하면 다시 켜지더군요 흠.. 딱히 불편하진 않았어요! 
 끄는게 좀 귀찮..ㅠ  | 
		
석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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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ussel저도 전원은 거의항시 켜놓긴하는데 혹시나 불편하신분이 계실거같아서 단점으로 적어놓긴했어요!!ㅋㅋㅋ | 
ghost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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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나 알리나 가격이 비슷하더라구요 심하게땡기네요 근데 디자인이 좀 짧았으면 하는 아쉬움이좀있어요 ㅋㅋㅋ 근데 코일 리빌드는 가능할가요 | 
딱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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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ost00오늘 받아봤습니다.실물로 보면 길이 많이 짧습니다.고추 절반 만한 길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