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발라리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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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제품이 도착하여 하루정도 사용했습니다.
기본 체결되어 있던 1.0옴 코일과 액상은 라임라임 사용하였습니다.
1. 누수 없습니다.
2. 흡압은 완전 빡빡부터 널널까지 조절가능합니다.
3. 1.0옴의 경우 단맛은 칼리번, avp에 비해 조금 부족한거 같습니다. 맛표현은 발라리안이 조금더 좋다고 느꼇습니다.
4. 30ml 액상병과 비슷한 크기에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습니다.
5. 1.0옴인데도 니코뽕이 심하게 옵니다.
코일수명은 완전히 죽을때까지 사용해보고 다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흡압을 완전 빡빡하게 하면 맛이나 향이 좀 죽는 느낌인데 다른분들도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추천 3
댓글 7건
Rouss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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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그런거 느끼긴 했어요!0.6옴이랑 1.0옴 둘다
아무래도 널널한 입호흡 하다보니 흡압은 딱히상관없다고 생각해서 풀개방하고 쓰는데 풀개방했을때가 전반적으로 선명도나 단맛 쿨링이 더 올라가더군요. 줄일수록 맛이 흐려져요 개인적으론. 풀개방도 0.6옴이든 1.0옴이든 입홉하기 딱좋아서 맛도좋고ㅎㅎ |
koo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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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ssel빡빡한 흡압을 선호하지 않으면 풀개방하고 하는게 맛이나 선명도가 더 좋은거 같아요! |
paje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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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한 흡압을 선호하여 풀개방 후 만 하루 사용한 결과 풀개방시 맛이나 전반적인 만족도가 좋더군요. ^^ |
사비얼룩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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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발라리안 쿨링감은 어떤가요?? 제가 쿨찐이라 칼리번은 단맛은 살리고 쿨링은 줄여줫엇는데 동일할까요? |
석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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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ssel저도 어느정도 개방해야지 향이 좀더 사는거같네요 |
캉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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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도 솜같은거 갈아줘야되나요?
제가 처음 사려고하는데.. 사용하면서 갈아줘야될게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발라리안 액상 들어있는상태에서 휴대하고 다녀도 되는지요.. |
폐호흡공대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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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수지나가다 남겨봅니다. 코일교체형이라 코일을 교체해주시면 되고 액상 들어있는 상태에서 휴대하셔도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