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p pro 1일차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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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용기 입니다
매장가서 시연용으로 몇번 빨아보긴 했고 나름 괜찬은것 같아서
현상황에 필요한 제품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국내정발 제품은 아니고 직구제품입니다
-흡압-
흡압 조절이 가능하며 최저로 조절할시에 거의 안빨리다 싶이 엄청나게 쫀쫀하고
풀개방시에 널널~한 흡입감을 보여줍니다
흡입감 4.5/5
-편의성-
처음으로 코일 장착시 이게 불량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나게 빡빡한게
코일 끼울시에 힘이 듭니다
첫 코일 장착후 아직 교체를 하지 않았기에 '코일교체용 툴'의 사용은 하지
않았으며 이점에 대해서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고 칼리번 처럼 '파이어버튼과 흡압센서'
두가지를 지원하지 않고 흡압센서만 사용하는건 좀 감점요인같습니다
그리고 충전포트가 C타입인 점은 칼리번에 비하여 장점같습니다
편의성 3.5/5
-맛표현-
생각보다 쏘쏘 합니다 기기 구매시 따라온 1.15옴 코일만 사용해봤으며
맛표현은 적당히 달달하며 향도 어느정도 끌어올려 주는것 같습니다
사용한 액상은 '시그뉴발 크오크+털보 니코' 입니다
0.65옴 코일은 아직 미사용이지만 1.15코일도 나름 괜찬다고 느꼇습니다
맛표현 4/5
-디자인-
이전 avp는 차키 같다고들 하는데 avp pro도 차키 같습니다 다만 약간 큰 느낌입니다
사용상 무게나 디자인에 대해서 문제될 부분은 없습니다
디자인 4/5
-가성비-
기기는 직구 제품이라 저렴한 편이고 코일의 수명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샵 기준 4500정도의 평균가로 보이며 기존에 사용하던 csv인
칼리번에 비하여 코일값이 1000원 정도 비쌉니다
아직 점수를 정확하게 메길수 없는 상태이기에 정확하지는 않으나 기본은 할듯 싶어서 평균점수를 주겟습니다
가성비 3/5
-총합-
한달 정도의 사용기를 가져야 어느정도 개인취향에 따른 정확한 점수를 줄수있겠지만
첫인상에 대해서 상당히 준수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avp 이후로 avp pro가 나왔는데 아마 더 이상의 avp 시리즈는 없을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csv의 한계를 최대한 이끌었다고 봅니다 맛표현,배터리,출력등 지금의 기술이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이정도가 최대라고 볼 정도로 괜찬습니다(코일 수명은 제외-사용기간이 짦아서)
-총점 4-
기존에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던 리빌드 이용자건 아니면 베이핑 입문자건 어느 누구건
기본은 따라주는 성능을 보여줄듯한 기기라고 봅여지고 기기본품의 가격 또한
부담이 없는지라 csv계열에서는 상위권에 속할듯 싶습니다
댓글 6건
겨란은반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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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스팥넣는게 개꿀맛이더라구여 |
쥬뎅이튜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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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질문좀 드릴게요, 직구 무니코틴에 털보네에서 어떤걸 구매하셔서 믹스하셨나요? 직구 액상이 하나같이 밍밍해서리..ㅠㅠ |
내일은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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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뎅이튜닝시그뉴에서 액상을 직구하고 털보네에서 닉을 사셨다고 써있네요 |
쥬뎅이튜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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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상한가닉만 따로 팔짐 않길래여.. 니코베이스를 통으로 넣으신건지.. |
내일은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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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뎅이튜닝닉 따로 파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닉네임을뭘로할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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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매하고싶은데 모양이 너무 매미같아서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