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베이프유저 남수앙몬 이라고 합니다
액상리뷰를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스톰리퀴드에서 출시한 피치피치스톰을 맛을 보았습니다

칼리번코코로 시연을 했습니다

복숭아맛이 코코팟으로도 제법 진하게 올라옵니다
쿨링이 강하진 않지만 시원한 느낌으로 넘겨줘요
그 쿨피스음료의 느낌도 나고 복숭아캔디의 느낌도 나고 그렇습니다

맛있고 시원하게 사용을 했어요
맛을보다가 어느새 한통을 다 비웠습니다

다른 복숭아액상이랑 비교를 하면 좀더 참고가 되실텐디
스타로아-피치파라다이스 최근에 같이 사용중이라 ㅋ
코코팟으로는 둘다 좋습니다
복숭아맛의 진하기는 스톰이 좀 더 진한것 같구요
멘솔은 스타로아가 더 진한것 같습니다 (츄잉검씹을때의 멘솔감?)

저는 특유희 화학향 이런건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입은 유난히 스톰리퀴드 액상은 화학향 그런게 적더라구요
스톰리퀴드에서 만든액상은 전부 한통을 깔끔하게 다 비운것 같아요
치즈칩스, 잭프룻, 판타스틱스톰(오렌지) 모두 끝까지 비운 유일한 회사
(치즈칩스는 특유의 꼬릿한 치즈향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것 같았어요)
이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아무튼 저는 매우 만족을 한 액상입니다

단점은
코일수명이 이전에 출시되었던 스톰리퀴드액상들보다는
길지 못한것 같아요

전 팟을 아끼려 코코팟 1개로 1통을 비웠지만;;
제 느낌은 팟1개에 액상 반통 정도가 좋을듯 싶어요
사용자의 베이핑 습관에 따라 차이는 나겠지만요

시원한 과일계열 좋아하시면 한번쯤 사용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끝으로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베이프분들 모두다 이세상의 모든 액상들의 맛을 보는날이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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