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토리0 입니다

오늘 리뷰해볼 액상은

어썸리퀴드의

빠삐코

입호홉 액상 입니다.

[ 리뷰 START ]

패키징에는 빠삐코를 한바구니 들고 있는

해적 오리가 되어있네요 귀욤귀욤..

사용 기기 : 베이포레소 타겟 PM80

(슬슬 기기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왤까요..하하)

사용 저항 : 0.8옴

사용 와트 : 14와트 ~ 16와트

[ 항목별 별점 ]

(5점 만점)

맛(풍미) : 4점

당도 : 3.5점

쿨링 : 3점

목넘김 : 부드러움

타격감 : 없음

목긁음 : 없음

(이번부터 타격감과 목긁음 항목을 추가했습니다)

화학향 : 없음

점도 : 적당함

코일 수명 : 적당함

(코일 수명은 메인으로 베이핑 했을경우에만 써드리고

그 이외에는 댓글로 내용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추억의 빠삐코 사진 한번 보시고

총평을 보시죠ㅎㅎㅎ

[ 총 평 ]

" 이거 얼려먹어도 될까요?? "

뚜따를 하고 맡은 냄새는

아주아주 진한 빠삐코 향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베이핑을 해보면 음,,,

뚜따를 했을때보다의 진함은 약간 떨어지고

빠삐코의 진하기가 100이라면

베이핑을 하면 80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맛은 이름답게 정확하게 빠삐코 맛입니다ㅎㅎ

다른 향료의 맛이 느껴진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구요 화학향 또한 없었습니다.

맛의 진하기가 10프로 정도만 진했다면

완벽하게 빠삐코라고 해도 될 액상..

당도도 적당하고

쿨링도 적당해서

부담이 없을 액상입니다ㅎㅎ

코일 같은 경우에는

2000퍼프정도 사용하니

드립팁 안에 결로 닦아줄때

액상이 거뭇거뭇해지길래

교체하였습니다

(탄맛이 나지 않다고 하더라도

결로를 닦아주면 색깔로 코일상태를

어느정도 예측할수 있습니다!

토리만의 꿀팁)

건강을 위해서라도 코일은 아낌없이 사용중입니다!!

맛은 누구나 다아는 맛이기에

딱히 표현을 더 해드릴건 없을거 같구용

쿨링도 적당하기에

누구에게나 한번쯤 시연을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말씀드린대로

진하기 정도는 빠삐코의 80프로 수준이니

참고부탁드리구요!!

음..아 저는 과멘과 디저트파인데

음..이걸 메인으로 계속 사용하고 싶다?까지는

아니였고 서브로 먹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히 주관적 의견입니다)

달력을 보니 아직도 화요일 밖에 되지 않았네요..

남은 한주도 빠이팅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바라며

긴글 읽어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리뷰인데 댓글 달아주시는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뽜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