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ape에서 지원해주신 제품입니다

출시전 몇몇 리뷰 잘쓰시는분들을 뽑아서 지원해주신것 같습니다

저한테 연락주신게 좀 의외이긴 합니다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방식은 전문적으로 리뷰 남기신분들과는 좀 틀린 하꼬만의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기존에 제가 작성하던 방식입니다

사용기간은 총 5일 입니다

디자인-3.5/5

​스틱형 팟제품이 다들 그러듯이 원통형 또는 직사각형 또는 정사각형등 

제품스펙에 맞는 배터리를 넣을수 있는 수준의 두깨입니다

다만 베이프레소 답게 색상이 꽤 괜찬습니다

저는 남자라면 당연한 '핑크'를 지원 받았고 다른 분들의 실사를 봐도 꽤 

볼만합니다 

편의성-3.5/5

​팟제품의 모든 장점은 다 있다고 봐도 좋습니다

휴대하기 좋은 무게 그리고 사이즈 액상리필등

요세 나오는 스틱형의 제품의 장점은 다 가져왔습니다

물론 충전포트 또한 USB-C타입입니다

다만 저는 아조씨라 5핀케이블 사용제품이 많아서 조금은

까다로웠습니다만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쏘쏘 합니다

그리고 팟의 체결방향에 따른 흡압조절입니다

1단계와 4단계 극과 극을 주로 사용했는데 차이가 나긴합니다

엄청나게 쫀쫀하고 엄청나게 널럴하고 이런 차이는 아닙니다만

차이가 느끼집니다 개인적으로 1단을 선호했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배터리가...350입니다

맛표현-4/5

​사용한 액상은 총 2가지 이며 총 사용량은 3카토 입니다

'나만없어 츄잉블루'-1카토 , '아데모-2카토'

이전에 칼리번으로 츄잉블루는 사용했을시 씹다 뱉은 껌나냥

단맛이 시원찮고 쿨링만 느껴저서 그닥이라고 느껴졌었는데

닷맛이 잘 올라옵니다 

개인적으로 아데모를 좋아하는 만큼 단맛은 없고 향이 느껴지는 액상을

선호해왔지만 의외로 단맛이 살아나니 괜찬더군요

아데모 같은 경우는 리빌드 무화기와 비교하면

향이 3/10 정도 나더군요

이왕이면 단맛과 향이 진한 과일액상과 잘 맞는 기기 같습니다

굳이 칼리번? AVP PRO? 등이 생각 날 정도 입니다

가성비-4/5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전 제품이기에 가격대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현 상황 알리가격으로 보면

칼리번 18~22 달라 / 바 13~16 달라 정도로 보입니다

좀더 최저가를 찾아보면 다르겠지만

대략적인 평균가를 따진다면 꽤 저렴한 편입니다

장점

​1. 팟 주제에 흡압조절이 된다 그것도 4단계

2. USB-C 타입

3.나름 쏘쏘한 맛표현

4.저렴한 가격(이건 국내 정발시에 변동 될수있습니다)

5.5일칸의 짦은 사용기간에 3카토 사용의 많은 사용기간 및 횟수는 아닙니다만

  누수는 없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시트러스 계열의 액상이 없어서 테스트를

  못해봤습니다만 제가 사용하는 액상안에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단점

1.배터리가 조루다 데일리로 사용할시에 엄청나게 부족하여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에게는 필요치 않은 기기이다

 실내사용자도 틈이나면 자주 충전을 해줘야 한다(전 하루에 6ml 사용자입니다)

2.USB-C 타입이지만 저속충전을 해야한다

총점-3.5/5

요세 수 많은 기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개똥같은 제품 쓸만한 제품등 다양하게 나오는데 이놈은

쓸만한 제품군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좀 아쉽지만 이정도는 맛표현이 커버를 칩니다

귀엽고 예쁜색상의 팟을 원하신다면 또는 본인이 라이트 베이퍼 라면

충분히 구매 선택지에 들어가도 좋습니다

하지만 하드베이퍼 라면 굳이??

-잡설-

리뷰 중간 중간 사진을 넣고 싶었지만 하는 방법을 몰라 따로 올립니다

사진중에 보면 기기 내부에 홈 파여진 부분과 팟 접점부에 아주 조그마한 구멍이 뚤려있는데

이부분이 팟을 체결하는 방법에 따라 흡압이 조절되는것 같습니다

따로 테스트는 해보진 않았지만 뭐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