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리안 0.6옴

데일리로 적당한 멘솔에 달달한 적당히 익은 딱복의 맛입니다

팜팜쥬스-천도복숭아와 유사하다고 느꼈습니다. 이게 있으신분은 구매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같은 향료를 쓰는 것 같아요

결론을 말하면 맛있습니다 팜팜도 시연하고 맛있어서 샀었거든요

차이점은 팜팜보다 조금 더 달고 멘솔이 있다 정도?

피치엔딩은 이클립스 복숭아와 똑같고

동경피치는 딱복을 우린 차와 비슷하다 느꼈는데요

이건 그 중간에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근본이 딱복쪽인 이상 호불호는 탈 것 같네요... 맛있는건 맞습니다만 잭프룻급에는 못미치지 않을지...